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란/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2화|2화]] === >'''으르느쓰.. 을그이쓰...''' (해석: "알아냈어..알고있어..") >----- >홍진호가 3개 모두 좀비를 뽑는 모습에 --콩픈패스 직관 PTSD-- >'''잠깐만, 경훈! 말하지마! 말하지마!'''[* 하지만 결국엔 김경훈이 찾은 코인의 비밀을 들었다.] >----- >- 김경훈이 코인의 비밀을 사람들에게 말하려 하자[* 하지만 '''진짜''' 코인의 비밀은 따로 있었다.] 2회전 메인매치(가넷매치) '''호러 레이스'''에서는 추첨을 통해 12번째 플레이어가 되었고, 이상민, 오현민, 최정문, 최연승과 첫 연합으로 게임을 시작했다. 순서가 12번째였던 김경란은 뒷순서가 갖는 유리함과 코인포기로 얻는 자리변동의 변수를 일찍히 파악해 홍진호쪽에서 포섭하기전에 이상민을 시켜 계획에 있어서 중요한 플레이어였던 11번 장동민을 포섭에 성공, 승률이 높은 연합을 완성하는데 성공한다. 경기초반에 코인포기의 정해진 룰과 코인 포기로 얻는 이익을 가장 먼저 간파해 팀원들과 전략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경기중에도 12번째 플레이어가 가질 수 있는 최고 이득을 취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다. 단, 이 점은 홍진호 연합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지만 왜인지 홍진호 연합에서 코인 포기를 하지 않아 장기간 12번 플레이어로서 장동민과 함께 게임을 주도해 나갈 수 있었다. 아쉬운 점은 분명 장동민이 김경란이 코인을 정하기 전 다른 플레이어들이 구미호와 뱀파이어를 우승캐릭터로 많이 정해서 우승하기 힘들다고 말했는데 같은 배를 탔다는 이유로 그대로 구미호와 뱀파이어를 골랐다. 장동민에게 같은 조언을 듣고 구미호, 뱀파이어에서 이상민과 같은 미라, 뱀파이어를 선택해 이상민 다음으로 가넷이 많은 최연승과 대비되는 부분. 게임 후반에는 다소 분량이 줄었으나 게임 초반 연맹 형성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장동민 다음으로 이번 2회전 베스트 플레이어로 꼽힌다. 장동민/이상민/오현민 등의 플레이어들과 함께 승리를 가져오면서 유력 우승후보들과 함께하게 되었다. 임요환의 코인 포기로 4번째 라운드에 11번째가 된 김경란은 3번째 라운드에 승부를 종결 시키는데 성공하면서 우승자가 된 이상민에게 생명의 징표를 획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